[Spring] 스프링 수업 기록
안녕하세요. 코북입니다.
10일 간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된 스프링 기초 강의가 모두 끝났습니다. 개인적으로 스프링은 기존에 들었던 강의들보다 좀 더 어려웠고, 하루에 배우는 양도 전보다 많았기 때문에 강의를 들으면서 놓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느꼈습니다. 그래서 매 시간 무엇을 배웠는지 핵심 키워드들을 정리해봤습니다.
▶ 0817 day1
- Spring 설치, 환경설정, tomcat 연결
- FrontController
- POJO ( Controller )
- HandlerMapping
- ViewResolver
- Maven
- 스프링 MVC 흐름
▶ 0818 day2
- JSP 원리 : F.C.를 거쳐야 함
- bootstrap 사용
- VO, lombok API 사용
- forward(), 객체바인딩 : Controller가 가지고 있는 data를 view(jsp)에 넘겨주는 기술
- MySQL, Java와 연결
▶ 0819 day3
- MySQL, Java에서 테이블 생성
- MyBatis (DataBase Mapping Framework)
- HikariDBCP
- Spring이 DB와 연결되는 과정
- DI (의존성 주입)
▶ 0820 day4
- Spring Container
- Scan태그 사용 방법
- Spring 전체 흐름
- 게시글 작성 기능
▶ 0825 day5
- 리플렉션 : 이름만 적어줘도 객체를 생성해주는 기법
- redirect
- Mapper Interface와 @(Annotation)을 이용해 SQL을 동작시키는 방법 (원래는 xml과 연동해서 동작시킴)
- Spring 한글 인코딩
- JSTL + EL 의 존재...?ㅋㅋ + 타임리프
- 게시글 조회 기능
▶ 0826 day6
- 게시글 수정 기능
- form태그에서 hidden사용
- redirect vs forwarding
- 게시글 삭제 기능 (ajax 사용)(스크립트에서 함수선언)
- PostMapping, GetMapping
- Mapper Interface와 @(Annotation)을 이용해 SQL을 동작시키는 방법
- JSTL(Java Standard Tag Library)(프로그래밍적 태그) -> 스프링 내부에 존재
- EL(Expression Language) -> 출력하는 역할, ${ } = "톰캣에서의 request.getAttribute( )"
- JSTL과 EL을 통해 스크립트릿요소 없이 태그만으로 view를 구성할 수 있다
▶ 0827 day7
- 3 Tier Architecture 와 Service Layer의 개념
- EL로 context path 설정
- Controller의 메소드 리턴타입 void로 바꿔서 사용 가능 (단, 요청 값이 jsp주소와 같아야 한다)
- @RestController : JSON dataformat으로 응답할 때 사용
- Ajax, Json으로 RestController의 JSON데이터 받아오기
▶ 0901 day8
- jquery, ajax, json, DOM트리 구조
- 익명함수(람다식)
- ajax를 이용해 응용소프트웨어처럼 게시판 구성해보기
- jquery css속성 변경
- ajax로 글 목록 조회
- ajax로 글 쓰기
▶ 0902 day9
- json으로 가져온 index값을 활용해 원하는 태그에 접근하기
- ajax로 글 삭제
- ajax로 글 제목, 작성자 변경
- ajax로 게시글 내용 조회 -> <a href = javascript:메소드()></a>를 통해 바로 js에 접근
- ajax로 게시글 내용 수정
▶ 0903 day10
- package이름 dao에서 mapper로 변경
- @Controller에서 JSON요청 처리 -> @ResponseBody 사용
- 게시물 상세보기 누르면 조회수 누적
- Service Tier, Business Layer -> web과 DB 사이에서 로직을 처리
- 스프링MVC 실습
배운 점
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그날 무엇을 배웠는지 정리도 안되고 기억도 잘 안 났었는데, 이렇게 하루하루 무엇을 배웠었는지 간단하게 적어보니 배웠던 내용들이 좀 더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. 앞으로도 새로운 것들을 배울 때면 이렇게 간단하게 키워드들을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볼까 합니다.
수업 진행 속도가 너무너무 빨라서 들으면서는 정말 힘들었는데, 수업이 다 끝나고 나니까 꽤 뿌듯하고 보람찬 기분이 듭니다. 기초 중에 기초를 배웠고 그중 빠진 내용들도 많겠지만, 배웠던 것들을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잘 채워가면서 공부할 생각입니다.